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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9월 22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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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업기술원은 2년여의 연구끝에 총채벌레의 천적으로 확인된 애꽃노린재를 인공 사육하는데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총채벌레는 오이 감자 가지 등에 기생하며 잎의 수액을 빨아먹어 식물을 고사시키는 대표적인 외래 해충. 농약에 대한 저항성이 강해 그동안 방제가 쉽지 않았다.
〈제주〓임재영기자〉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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