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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9월 17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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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최근 제주시 4개 지역 20개 지점에서 환경소음도를 측정한 결과 한라병원주변 소음도는 낮 60㏈, 밤 51㏈로 기준치인 낮 50㏈, 밤40㏈보다 10㏈가량 높게 나타났다.
제주시 신제주초등학교 주변도 낮 59㏈, 밤 47㏈로 기준치를 초과했다.
또 일반 주거지역과 상업지역 소음도도 환경기준보다 2∼4㏈정도 높게 나타났다.
〈제주〓임재영기자〉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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