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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9월 15일 1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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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얼굴의 폭이 좁아 갸름한 편. 우리나라 미인대회에서 입상한 여성들도 대체로 이런 형의 얼굴이 많다. 이런 이유로 미인이 되기 위해 얼굴 윤곽성형술을 받는 여성들이 많다고 진세훈 성형외과의원 원장(02―566―6131)은 설명.
〈윤정국기자〉jky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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