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창원 마산 진해등 시내요금 큰폭 인상

입력 1998-09-04 13:39수정 2009-09-25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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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 진해와 진주지역의 시내버스 요금이 크게 오른다.

마산지역 시내버스 협의회는 지난달 부터 시내버스 요금이 인가제에서 신고제로 전환됨에 따라 3개시를 운행하는 일반버스와 좌석버스 요금을 15.3∼18.7% 인상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일반버스 요금은 어른 5백20원에서 6백원, 중·고생 3백90원에서 4백50원, 초등학생 2백50원에서 3백원으로 각각 오르고 좌석버스는 8백원에서 9백50원으로 인상된다.

시내버스 협의회는 인상 요금을 7일경부터 적용키로 했다.

진주지역 시내버스 업체들도 지난 1월과 4월에 이어 올들어 세번째 요금을 20% 정도 인상할 계획이어서 주민 반발이 예상된다.

〈창원〓강정훈기자〉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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