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8년 8월 19일 19시 1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올해 11개의 한국기록을 쏟아낸 조희연은 19일 부산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여중부 자유형 1백m 결승에서 지난달 자신이 세운 한국기록(56초71)에 0.37초 뒤지는 57초08을 기록, 홍찬임(57초17·서울 선덕중)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전창기자〉jeon@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