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호우]교외선 능곡∼의정부구간 연내엔 불통

입력 1998-08-07 19:25수정 2009-09-25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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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 북부 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수도권 서민들에게 주말 관광열차로 높은 인기를 누려왔던 서울 교외선의 능곡∼의정부 구간 철도 운행이 연말까지 완전 중단된다.

또 경원선 의정부∼전곡 구간과 경의선 능곡∼문산 구간도 이달말 이후에나 완전 복구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수도권 지역의 열차 운행에 상당한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건설교통부는 능곡과 의정부를 잇는 교외선에서 교각 5기와 노반 33곳이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 열차 운행을 전면 중단했다고 7일 밝혔다.

〈황재성기자〉jsonh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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