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프로축구연맹은 정회장이 프로축구가 올 시즌 정규리그들어 관중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등 제 궤도를 찾아가고 있다고 보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권순일기자〉stt77@donga.com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이 겸임중인 한국프로축구연맹(KPFL) 회장직을 사퇴하고 프로구단 구단주급 연맹회장이 영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10년 와신상담은 단련의 시간”… 약자 동행 외치는 ‘승부사 오세훈’[황형준의 법정모독]](https://dimg.donga.com/a/227/128/95/1/wps/NEWS/IMAGE/2023/07/13/120216849.1.jpg)
![[책의 향기/밑줄 긋기]아니 에르노의 말](https://dimg.donga.com/a/227/128/95/1/wps/NEWS/IMAGE/2023/12/01/122444648.6.jpg)
![‘反尹 탄핵연대 200석’의 허상[오늘과 내일/정연욱]](https://dimg.donga.com/a/227/128/95/1/wps/NEWS/IMAGE/2023/06/16/119808916.1.jpg)
![겨울에 즐기는 ‘와유(臥遊) 풍수’…글이 그림이 되고, 그림은 기운을 뿌리고[안영배의 웰빙풍수]](https://dimg.donga.com/a/227/128/95/1/wps/NEWS/IMAGE/2023/12/03/122458627.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