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07 09:171998년 7월 7일 0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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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버디 퍼팅후 부모와 얼싸안은 채 눈물을 흘린 박세리는 『열심히 잘 했다』고 격려하는 부시와 잠시 웃음꽃을 피운 뒤 꾸벅 머리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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