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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6월 9일 2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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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슨박사는 “이 실험 결과는 뇌졸중이나 뇌를 다친 환자들의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 즉 뇌의 좌전두엽이 손상됐을 땐 우전두엽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비언어적 방법을, 반대로 우전두엽이 손상됐을 땐 언어적 방법을 각각 쓰는 것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
〈이성주기자〉stein3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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