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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5월 31일 2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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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실험용 쥐에 파이로리균을 먹인 뒤 2주간 발암물질인 ‘메틸 니트로 솔레아’를 주입한 결과 19마리 중 7마리(36.8%)에서 40주 후 위암이 발병했다고 밝혔다.
파이로리균을 복용하지 않은 18마리에서는 위암이 발병하지 않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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