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이원식 1골 1도움…SK 4연승 「펄펄」

입력 1998-05-30 20:02수정 2009-09-2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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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우승의 향방을 알 수 없다.”

팀당 2,3경기만을 남겨 놓고 있는 98필립모리스 코리아컵 프로축구. 아직도 우승팀의 윤곽을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순위 경쟁이 치열하다.

30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부천 SK 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 SK는 이원식이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활약에 힘입어 4대2로 이겼다.이로써 SK는 4연승을 달리며 4승3패(승점 10)로 7위에서 3위로 껑충 뛰어올라 우승까지 넘보게 됐다. 전남은 1승6패로 최하위.

보령에서 벌어진 경기에서는 안양 LG가 전반 14분 ‘나이지리아 용병’ 빅토르가 터뜨린 골을 잘 지켜 대전시티즌에 1대0으로 승리했다.

LG는 4승3패(승점 12)로 이날 경기가 없는 부산 대우를 제치고 2위에서 선두로 올라섰다.

〈권순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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