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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5월 7일 2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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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손 부상으로 6개월 동안 코트에 서지 못하는 바람에 2백위권에 들었던 세계랭킹도 6백56위까지 추락했다. 그러나 그는 7일의 준결승에서 포핸드스트로크를 무기로 한국 여자테니스 간판 박성희를 2대0으로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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