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샬럿 호니츠,5년만에 준결 「레이업」

입력 1998-05-02 20:42수정 2009-09-25 14:36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샬럿對애틀란타
유타 재즈가 승부를 마지막 5차전으로 끌고 갔고 샬럿 호니츠는 5년만에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다.

유타는 2일 열린 97∼98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서부콘퍼런스 1라운드 4차전에서 칼 말론(29점 13리바운드)과 벤치멤버들의 활약으로 홈팀 휴스턴 로키츠를 93대71로 제압, 2승2패가 됐다.

유타는 4일 휴스턴을 홈으로 불러들여 4강 티켓을 놓고 최종 5차전을 치른다.

휴스턴의 거친 수비와 속공에 눌려 전반을 36대42로 뒤진 유타는 후반 들어 상대의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틈을 타 3쿼터 중반 역전에 성공, 완승했다.

샬럿은 앤서니 메이슨(29점 14리바운드)과 글렌 라이스(26점)를 앞세워 스티브 스미스(27점)가 이끈 홈팀 애틀랜타 호크스에 91대82로 승리, 3승1패로 동부콘퍼런스 준결승에 올랐다.

샬럿은 NBA 3연패를 노리는 시카고 불스와 7전4선승제의 2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올시즌 정규리그 상대 전적에서는 시카고가 3승1패로 우위.

〈휴스턴·애틀랜타외신종합〉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유타 93―71 휴스턴

(2승2패) (2승2패)

샬럿 91―82 애틀랜타

(3승1패) (1승3패)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