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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4월 24일 0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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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들어 3월말까지 운전자금 지원대상으로 1천7개 업체를 선정, 1천3백28억원을 융자해 주도록 경기은행에 추천했으나 지금까지 5백43개 업체(54%)만 대출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시는 지원대상업체가 융자를 받으면 이자 중 3%를 부담하고 있다.
〈인천〓박정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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