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기아자동차와 겸직 사장을 맡아온 박제혁(朴齊赫)사장은 겸직을 떼고 기아자동차 경영에 전념한다.
기아자판은 임원수를 28명에서 19명으로 줄이고 사외이사제를 도입했다.〈이희성기자〉
▼전무
△서비스본부 河珍奎
▼상무
△강북 동부지역본부 및 수도권마케팅 혁신위원회 위원장 李德俊 △전남 전북지역본부 宋錫鉉
▼이사
△판매본부 金善奇
▼이사대우
△인천지역본부 姜寅植 △경남지역본부 文熙晟 △경북지역본부李文植 △마케팅실 諸 徹 △중부지역본부 金益來 △감사 洪龍勳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