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대우 유고용병 「조란」3년계약

  • 입력 1998년 3월 20일 20시 08분


■프로축구 부산 대우는 20일 유고 출신 노바코비치 조란(23·FW)과 이적료 20만달러(약 3억원), 연봉 5만달러(약 7천5백만원)에 3년 계약을 체결. 조란은 유고 청소년대표 출신으로 최근까지 제레즈니카르팀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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