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신세대 짠
[프로축구]대우 유고용병 「조란」3년계약
업데이트
2009-09-25 18:35
2009년 9월 25일 18시 35분
입력
1998-03-20 20:08
1998년 3월 20일 20시 0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프로축구 부산 대우는 20일 유고 출신 노바코비치 조란(23·FW)과 이적료 20만달러(약 3억원), 연봉 5만달러(약 7천5백만원)에 3년 계약을 체결. 조란은 유고 청소년대표 출신으로 최근까지 제레즈니카르팀에서 활약했다.
신세대 짠
구독
구독
결혼정보회사 ㈜듀오 유재택씨
「종이컵 이사」 이순진씨
한국PC통신 윤명희씨
전체 목차 보기(6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김도언의 너희가 노포를 아느냐
구독
구독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29일, 내달 1일중 尹-李 회담” 의견 접근… 의제 놓고는 평행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평소에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한다
학폭으로 장애 얻은 30대, 5명 살리고 하늘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