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전영오픈]김지현 8강 순항…여자단식

입력 1998-03-12 19:47수정 2009-09-2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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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7위 김지현(삼성전기)이 제88회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총상금 20만달러) 8강에 올랐다.

9일 스웨덴오픈에서 세계 1위 공지차오(중국)를 꺾고 우승했던 김지현은 12일 버밍엄에서 열린 여자단식 경기에서 얀센 론케(네덜란드)와 이다 다카코(일본)를 각각 2대0으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일본오픈과 스웨덴오픈을 석권한 세계 1위 김동문(삼성전기)―나경민(한국체대)조도 혼합복식 2회전에서 영국의 사이먼 아처―조안 구디조를 2대0으로 꺾고 8강에 나갔다.

짝을 이룬 지 한달만에 스웨덴오픈을 제패하면서 세계 26위로 뛰어오른 여자복식의 나경민―장혜옥(충남도청)조도 일본의 이토―미즈이조와 중국의 리우종―황난얀조를 모두 2대0으로 간단히 무릎 꿇리고 8강에 올랐다.

〈배극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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