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인물동정］이내흔 현대건설 사장

  • 입력 1998년 2월 18일 2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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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흔(李來炘)현대건설 사장은 2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쓰레기소각설비제작 회사인 루르기사의 노이만회장과 쓰레기설비의 설계 제작 등에 관한 장기 기술협력 계약 서명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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