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유준성/전쟁기념관 정문에 위병근무자 있어야
업데이트
2009-09-25 21:12
2009년 9월 25일 21시 12분
입력
1998-02-18 09:19
1998년 2월 18일 09시 1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외국인 친구와 함께 전쟁기념관에 다녀왔다. 그는 한국에 이런 좋은 박물관이 있다는 것을 미처 몰랐다며 좋아했다. 그러나 많은 관광객이 오가는데도 불구하고 생동감 넘치는 우리 군의 모습을 보여 주는 장소가 하나도 없어 아쉬웠다. 정문과 호국영령을 모시는 방에 국립묘지같이 위병을 세워 절도있는 모습을 보여 주면 어떨까. 또한 주말에 의장대의 시범을 보여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유준성(서울 성동구 행당동)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전체 목차 보기(17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이승재의 무비홀릭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신성장엔진 아시아 뉴7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檢 “이화영 측 ‘입만 대고 술 안 마셔’ 주장, 허위”…녹취록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이재명, 김은경 등 혁신위·선관위 만나 오찬…“민심 참 무섭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사전투표소 40곳에 불법 카메라 설치한 40대 유튜버 구속 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