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부산지역에 아파트 1천8백2가구등 공급

입력 1998-02-03 08:58수정 2009-09-2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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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개발공사는 올해 부산지역에 아파트 1천8백2가구와 택지 1만9천3백평을 공급할 계획이다. 도시개발공사는 2일 올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주택건설 등 자체사업에 1천5백5억원, 택지조성 등 대행사업에 3천6백68억원 등 총5천1백73억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시개발공사는 우선 사하구 다대4택지개발지구의 24,25평형 공공임대주택 1백30가구와 순환주택(이주아파트) 1백30가구는 이달말경, 북구 구포동 13∼21평형 순환주택 1백3가구는 6월경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 또 북구 화명4택지개발지구의 24평형 2백77가구와 만덕3택지개발지구의 24,32평형 8백70가구, 동구 수정1주거환경개선지구의 23,32평형 2백92가구는 연말경 분양할 예정이다. 택지는 해운대구 반여동 반여2택지개발지구의 1만9천3백60평에 대한 조성사업을 연내 끝내기로 했다. 또 북구 화명4택지개발지구, 연제구 거제택지개발지구, 북구 만덕3택지개발지구 등 3개지구 택지개발조성사업을 올해말 완공할 계획이다. 이밖에 도시개발공사는 기장군 정관신시가지 조성사업과 연화리 시랑리 일원 18만평 및 남구 용호만 20만평 규모의 공유수면매립사업, 남구 용호3지구외 3개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 금정구 구서지구외 2개지구의 재건축사업 등을 신규로 선정,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810―1234 〈부산〓조용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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