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소식]양준혁,국내최고 몸값 1억4천만원

입력 1998-01-26 19:25수정 2009-09-2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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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간판타자 양준혁이 구단측의 98연봉 제시액을 모두 수용, 국내 최고액인 1억4천만원에 재계약했다. 지난 15일 구단측과의 연봉 협상이 결렬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연봉조정신청을 제출했던 양준혁은 26일 자신의 주장을 철회하고 당초 구단 제시액을 모두 수용, 1억4천만원에 재계약을 맺게 됐다. 이로써 지난해 1억3천만원(보너스 1천만원 포함)을 받은 양준혁은 올해 연봉이 7.6% 인상돼 국내 프로야구 최고 연봉 선수가 됐으며 조정 신청은 자동 취하됐다. 한편 미계약 선수였던 김상엽 투수는 지난해 1억원에서 15% 오른 1억1천5백만원에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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