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우리는 돈을 돌같이 알아요』

  • 입력 1998년 1월 19일 20시 59분


▼우리는 돈을 돌같이 알아요(이득춘 대한체육회 배드민턴 후보전임지도자, 22일부터 열리는 스리랑카아시아서킷대회 참가를 앞두고 상금 1만달러가 너무 적은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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