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상업-택지 미분양속출

입력 1998-01-17 08:23수정 2009-09-2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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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투자기관인 경북개발공사가 시행한 택지조성사업지의 택지와 상업지구 분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16일 경북개발공사에 따르면 96년까지 완료된 택지조성사업은 경산 옥산지구 10만2천평 등 4개지구 36만1천평으로 이 가운데 8백96필지 22만9천1평의 택지에 대해 지난해초까지 공개분양을 실시, 8백13필지 21만9천1백52평을 분양했다. 그러나 나머지 미분양된 83필지 9천8백49평(2백19억원)은 수의계약으로 분양하고 있으나 지난해 부동산 경기침체와 12월 이후 IMF한파로 부동산 경기가 냉각되면서 분양이 안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 〈대구〓이혜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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