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대우,하석주소속 日팀과 매년 2회 정기전

  • 입력 1998년 1월 16일 20시 12분


프로축구단 대우가 하석주 고정운이 소속된 일본프로축구 세레소 오사카팀과 매년 두차례 정기전을 갖는다. 대우 안종복 부단장은 15일 오사카팀의 다다오 오니시 단장과 양국 축구 발전을 위해 해마다 교환경기를 갖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