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샌안토니오 「자유투 환호」…올랜드 제압 4연승

  • 입력 1998년 1월 6일 20시 19분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파죽의 4연승을 올렸다. 샌안토니오는 6일 열린 97∼98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원정경기에서 팀 던컨과 데이비드 로빈스의 활약에 힘입어 올랜도 매직에 74대69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4연승을 거둔 샌안토니오는 최근 12경기에서 11승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던컨은 20득점을 올렸고 11리바운드를 잡아낸 데이비드 로빈슨은 12득점에 그쳤으나 경기막판 6개의 자유투를 성공시켜 역전승의 주역이 됐다. 대릴 암스트롱(21득점·9리바운드·6어시스트)이 이끈 올랜도는 종료 5분34초가 남았을 때만 해도 66대62로 앞섰으나 역전패, 최근 10경기에서 1승밖에 올리지 못했다. 또 워싱턴 위저즈는 뉴욕 닉스와의 홈경기에서 크리스 웨버와 주완 하워드가 종횡무진 활약, 1백13대 1백6으로 승리했다. 휴스턴 로키츠도 토론토 랩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케빈 윌리스가 20득점, 매트 불라드가 19득점을 넣어 1백20대 96으로 쉽게 이겼다. 토론토는 5연패. 〈올랜도AP연합〉 ◇6일전적 샌안토니오 74― 69 올 랜 도 워 싱 턴 113―106뉴욕 휴 스 턴 120―96 토 론 토 밀 워 키 98― 92 포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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