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영화]「빅나이트」,이탈리아 요리의 맛과 재즈의 멋

  • 입력 1997년 11월 5일 08시 34분


맛있는 이탈리아 요리와 재즈 음악이 어우러진 영화. 프리모(토니 샬홉) 세콘도(스탠리 투치) 형제는 미국 뉴저지에 「파라다이스」라는 이탈리아 식당을 차린다. 그러나 맞은편 식당이 간편한 스파게티와 스테이크를 개발, 손님을 모두 빼앗아가는 바람에 「파라다이스」는 건물마저 차압될 위기에 놓인다. 스탠리 투치, 캠벨 스코트 감독. 8일 허리우드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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