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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밝혀드립니다]이정희/전화카드값 편법인상

입력 1997-09-25 07:26업데이트 2009-09-2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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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자에 실린 유승길씨의 「전화카드값 편법인상 할인율 줄여」 투고를 읽고 영업일선 책임자로서 사과드리며 고객의 오해를 풀고자 합니다. 먼저 한국통신은 9월1일 전화요금조정과 동시에 공중전화카드를 10% 할인해 판매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투고자의 지적대로 8월부터 종전의 4% 할인방식을 할증방식으로 바꿨으나 공중전화 고객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9월부터 전화카드를 10% 할인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즉 5천2백원어치 통화가 가능한 5천원짜리 카드는 10%인 5백원을 할인해 4천7백원에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투고자의 경우 이미 발행된 전화카드를 폐기할 수 없어 판매하는 과정에서 다소 혼선이 빚어진 듯합니다. 하지만 한국통신은 고객의 혼란과 피해를 막기 위해 카드판매소에 10% 인하된 판매가격을 고시하고 판매가격표 스티커를 게시하도록 하는 등 일시적인 혼란을 해소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9월 발행된 전화카드는 비닐포장에 가격인하 내용을 담아 놓았으며 10월부터는 인하된 판매가격을 카드에 인쇄해 문제의 소지를 없앨 계획입니다. 이정희(한국통신 강진전화국 영업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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