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송이버섯 수매 본격화…1등품 21만원 넘어

입력 1997-09-05 08:30수정 2009-09-2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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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 수매가 시작됐다. 3일 강원 삼척임협에 이어 4일에는 전국 최상품을 자랑하는 강원 양양에서도 수매가 개시됐다. 삼척임협의 송이 입찰가는 1등품이 21만1천9백99원이며 2등품 14만1천9백99원, 3등품이 6만6천3백원. 양양임협 관계자는 『작년에는 송이 생장조건이 맞지 않아 5t밖에 생산이 안되었으나 올해는 비가 알맞게 내리는 등 기상조건이 호전돼 예년과 비슷한 30t의 송이가 생산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한편 양양군은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제1회 양양 송이축제를 개최한다. 양양읍 월리 일대 28만2천여평의 군유림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송이를 채취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낙산해수욕장 해변에서는 송이와 양양한우를 곁들여 만든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삼척〓경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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