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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프랑스오픈]마이클창『방패있으면 나와봐』3회전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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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20:02
2009년 9월 26일 20시 02분
입력
1997-05-30 19:59
1997년 5월 30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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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2위인 마이클 창(미국)이 97프랑스오픈테니스대회 남자단식 2회전을 무난히 통과했다. 창은 30일 파리 롤랑가로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회전에서 홈코트의 제롬 골마르를 3대1(6―2, 6―3, 3―6, 6―2)로 제치고 32강이 겨루는 3회전에 올랐다. 여자단식에서는 3번시드를 배정받은 모니카 셀레스(미국)가 홈코트의 사라 피트코프스키를 2대0(6―3, 7―5)으로 물리치고 3회전에 올랐다. 또 6번시드의 아란차 산체스 비카리오(스페인)는 스기야마 아이(일본)를 2대0(6―3, 6―1)으로 완파하고 3회전에 합류했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10대소녀 비너스 윌리엄스(미국)는 51개의 실책을 저지르는 엉성한 경기운영으로 나탈리 토지아(프랑스)에게 1대2(7―5, 3―6, 5―7)로 역전패, 첫번째 출전한 그랜드슬램대회에서 2회전 탈락의 비운을 맛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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