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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안테나]北 이명훈 加도착…「NBA」성사 지원호소
업데이트
2009-09-26 21:15
2009년 9월 26일 21시 15분
입력
1997-05-16 07:53
1997년 5월 16일 0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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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미국 프로농구(NBA)진출을 추진중인 북한 농구대표팀의 이명훈(28.2m33)이 14일밤 캐나다에 입국했다. 그는 마중나온 교민들에게 NBA에서 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고대하고 있다면서 이같은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미주 동포 여러분이 적극 도와달라고 말했다. 미국 정부는 적성국과의 교역을 금지하고 있는 적성국 교역법에 따라 이명훈의 NBA 진출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이미 북한측에 통보한 바 있다. 〈오타와(캐나다)〓홍은택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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