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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데뷔시절
[대구/경북]경북특산품 일본서 호평…8억원어치 계약
업데이트
2009-09-27 01:35
2009년 9월 27일 01시 35분
입력
1997-03-25 08:37
1997년 3월 25일 0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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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혜만 기자] 고추냉이와 맛김 등 경북도내에서 생산되는 특산품이 일본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시에서 열린 「97 일본 국제식품박람회」에 한국와사비(김천) 등 9개업체로 구성된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한 결과 당초 수출목표액 6억8천8백만원을 크게 웃도는 8억2천3백만원 어치를 계약하는 기대이상의 실적을 올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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