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대구 초중고 2천년까지 냉난방시설 설치

입력 1997-03-20 08:59수정 2009-09-27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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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정용균 기자] 오는 2000년까지 대구시내 모든 초중고교에 냉난방시설이 설치되는 등 교육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올해부터 4년간 공사립 초중고 3백36개교에 1천7백52억원을 투입, 시설을 현대화하는 방안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교육환경개선종합계획을 19일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이 기간중 연차적으로 3백개 초중고교의 낡은 교실 칠판 마루 전기시설을 개보수하거나 교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직까지 냉난방시설이 없는 90개 학교에 에어컨과 난방보일러 시설을 설치하고 30개 학교의 낡은 화장실 시설을 모두 현대식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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