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벼농사 내년까지 100% 기계화입

입력 1997-03-20 08:59수정 2009-09-27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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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광오기자] 오는 98년까지 전북도내 벼농사가 100% 기계화돼 손으로 모를 내거나 추수를 하는 모습은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전북도는 19일 올해 1천1백64억원을 들여 7개 농업기계화 사업을 추진, 벼농사기계화율을 99%에서 연말까지 99.5%로 끌어올리고 98년에는 100% 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는 올해 농업회사법인 31개사에 31억원을 지원, 트랙터 경운기 등 2백50대의 농기계를 확보하고 2백42개 농민조직에 8백대의 농기계를 구입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일반농가에 5백74억원을 지원, 1만3천1백10대의 경운기 트랙터 이앙기 등을 구입토록 하고 쌀전업농과 직파재배농가에도 2천6백대를 확보토록 할 계획이다. 지난해말 현재 도내 농기계 보유량은 경운기 7만6천대, 트랙터 1만2천대 등 모두 27만7천여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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