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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강동구 「거주자 주차」확대 실시

입력 1997-01-14 20:22업데이트 2009-09-2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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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熹暻기자」 서울 강동구는 집앞 주차구획선을 유료로 독점이용할 수 있는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확대실시하기로 했다. 강동구는 14일 이를 위해 이달 명일1동 근린공원을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16개동에 6백3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구획선을 긋기로 했다고 밝혔다. 3월에는 성내1동 성일초등학교∼강동구청의 주택가에 5백88대 규모의 주차구획선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중 주차문제가 심각하지 않은 하일동과 아파트촌인 둔촌1동을 제외한 강동구 19개동에서 모두 1천3백56대 규모의 거주자 우선주차제가 실시된다. 강동구는 지난해부터 상일동 고덕2동의 주택가에서 1백65대규모의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시행해오고 있다. 여기에서는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주차하고 한달 2만원씩의 주차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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