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성북구,정릉洞등에 노인의 집…10월까지 마련

입력 1997-01-11 19:55수정 2009-09-2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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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양섭 기자」 서울 성북구는 오는 10월까지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이 공동으로 생활할 수 있는 노인의 집 세곳을 마련키로 했다. 대상지는 장위 안암 정릉동 등 세곳. 이곳에는 노인 7, 8명이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3개이상 방과 거실 등이 설치되며 자원봉사자들이 노인들의 세탁과 식사를 돕는다. 입소대상은 관내에 사는 65세이상의 생활보호 노인. 안암지역은 안암3가 41의1에 지상3층 지하1층 규모로 복합건물을 지어 지상1층과 지하1층은 지역노인들을 위한 경로당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장위1동 218의 27에 들어설 장위지역 노인의 집은 지상3층 지하1층으로 건립되며 경로당 어린이집이 함께 들어선다. 정릉지역은 집을 새로 짓는 대신 기존 건물을 매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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