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버스카드 발급 재개…市,조합에 57억 융자

입력 1997-01-09 20:49수정 2009-09-2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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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泰元 기자」 지난해 10월부터 공급이 중단되며 품귀현상을 보였던 버스카드공급이 재개된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버스카드 공급을 맡고 있는 서울 버스운송사업조합의 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57억원을 융자해 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버스운송사업조합은 매일 1만장 이상의 카드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융자는 버스사업조합측이 버스카드 한장의 원가가 4천4백원에 달해 원활한 공급을 할 수 없다며 지원을 호소한데 따른 것이다. 버스운송사업조합 鄭慶桓(정경환)기획실장은 『올해 상반기까지 2백만장을 추가 공급하면 더 이상의 버스카드 품귀현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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