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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13연패 피닉스 『감격의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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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11:52
2009년 9월 27일 11시 52분
입력
1996-11-28 20:12
1996년 11월 28일 2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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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에도 태양은 떠올랐다. 올시즌들어 13연패의 수렁에서 허우적대던 피닉스 선스가 마침내 1승을 거둔 것. 피닉스는 28일 벌어진 미국프로농구(NBA) 96∼97시즌 뉴저지 네츠와의 홈경기에서 99대 77로 승리, 감격의 1승을 거뒀다. 첫승리의 주역은 웨슬리 퍼슨(25). 입단 3년째인 슈팅가드 퍼슨은 이날 22득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팀에 귀중한 1승을 안겼다. 「슈퍼스타」 찰스 바클리를 휴스턴 로키츠로 넘긴 후 올시즌들어 13연패를 기록했던 피닉스는 이로써 첫승리를 거두었고 뉴저지는 2승8패로 동부지역 애틀랜틱디비전 최하위를 면치못했다.보스턴 셀틱스는 LA레이커스와의 홈경기에서 안토인 워커가 19득점 12리바운드를 올리는 활약에 힘입어 1백10대 94, 16점차로 이겼다. LA레이커스의 「괴물센터」 샤킬 오닐은 22득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했으나 자유투 19개중 12개를 놓치는 부진으로 고배를 들어야 했다. 보스턴은 4승8패로 동부지역 애틀랜틱디비전 6위에 머물렀고 LA레이커스는 10승6패로 서부지역 퍼시픽디비전 2위를 유지했다. 유타 재즈도 덴버 너기츠와의 홈경기에서 칼 말론(31득점)과 존 스탁턴(10어시스트)이 맹활약, 1백7대 1백3으로 승리했다. 유타는 10승2패, 덴버는 5승10패를 각각 마크했다. 시애틀 슈퍼소닉스와 올랜도 매직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애틀랜타 호크스를 각각 1백6대 98, 79대 75로 각각 꺾었다. ▼28일 전적 토론토92―88샬럿 디트로이트87―78밴쿠버 올랜도79―75애틀랜타 보스턴110―94LA레이커스 시애틀106―98미네소타 밀워키92―75클리블랜드 포틀랜드120―109샌안토니오 피닉스99―77뉴저지 유타107―103덴버 마이애미98―82LA클리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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