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24개국, 유엔총회서 북한인권 우려 표명

입력 1996-11-19 20:42수정 2009-09-2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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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15개 회원국을 포함한 유럽 24개국이 18일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인권문제를 토의하는 과정에서 북한의 인권문제에 관한 심각한 우려를 공동으로 표명했다고 외무부가 19일 밝혔다. 외무부는 EU 의장국인 아일랜드의 마이클 호이 유엔주재 차석대사가 연설을 통해 △북한내 정치범의 지속적 증가 △강제노동을 통한 재교육 △심각하고 반복적인 정전협정 위반행위에 우려를 표명하면서 인권존중 의무이행과 국제 인권기구와의 협력을 북한에 촉구했다고 전했다. 〈方炯南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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