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에 소래·남동 IC 신설

입력 1996-10-31 22:14수정 2009-09-2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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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인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가 교차하는 仁川 南동구 서창 분기점과 서해안고속도로의 월곶 인터체인지(IC)사이에 소래 IC가 신설된다. 또 오는 99년말까지 남동IC가 트럼펫 모양으로 신설, 입체화되고 지금의 남동IC의 진.출입로는 폐쇄된다. 31일 仁川시에 따르면 서해안고속도로 개통이후 늘어난 교통량으로 교통체증이 심화되고 남동공단의 수송물량 차질로 인한 물류비용 증가에 따라 오는 2001년까지 소래IC를 신설하고 남동IC도 새로 건설키로 했다. 남동IC 입체화에 드는 비용 2백40억원은 한국도로공사에서 부담하며 소래IC 신설비용 1백50억원은 仁川시가 부담하게 된다. 남동공단과 연결되는 남동IC는 지난 6월 서해안고속도로 개통과 더불어 완공됐으나 하루평균 적정 교통량 3만대를 초과한 4만2천5백70대로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어 설계부터 잘못됐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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