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주장이라 함께 하려 했지만”…전준우 2군 보낸 김태형 감독의 진심
뉴스1
입력
2026-06-22 12:56
2026년 6월 22일 12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군 복귀 6일 만에 19일 다시 2군행…대체자 활약으로 입지 축소
전력 배제는 아냐…“팀에 도움될 타이밍 있을 것”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6회초 롯데 공격 선두타자 전준우가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5.7.20 뉴스1
“주장이라서 웬만하면 함께 하려고 했는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지난 21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를 앞두고 주장 전준우(40)를 언급했다. 팀의 구심점이 돼야 할 베테랑 전준우는 현재 1군에 없다.
전준우는 올 시즌 롯데의 ‘아픈 손가락’이다.
5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5(178타수 40안타), 2홈런, 13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567의 부진한 성적으로 팀 내 입지가 좁아졌다.
이달 3일 시즌 첫 2군행을 통보받은 전준우는 열흘의 재정비 시간을 마치고 13일 1군에 돌아왔지만, 3경기 9타수 1안타의 부진을 겪은 뒤 다시 19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공교롭게도 전준우 대신 1군에 올라온 2년 차 외야수 김동현이 전날 키움을 상대로 3점 홈런을 터뜨리는 등 멀티히트로 맹활약했고, 팀도 5연승을 질주하면서 전준우의 공백이 크게 느껴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사령탑의 생각은 다르다. 성적 부진으로 빠져 있지만, 젊은 선수들이 주축이 된 롯데 더그아웃의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의 존재는 꼭 필요하다. 주장 전준우가 해야 할 역할이기에 1군과 함께 하지 못하는 현재 상황이 안타깝고 답답하다.
그럼에도 현재로선 주장의 책임보다 부담을 내려놓고 재정비 시간을 추가로 갖는 것이 선수 본인에게 더 낫다는 판단이다.
김 감독은 “전준우가 주장이어서 계속 1군에서 데리고 다니려고 했는데 본인도 더 좀 힘들 것 같다”면서 “지금 준우가 주장도 해야 하고 개인 성적도 내야 하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힘들 것이다. 밝게 웃으면서 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 일단 지금은 빼놨다”고 설명했다.
전준우의 2군행이 당장 전력 배제를 의미하는 건 아니다.
김 감독은 “주장으로 1군에 올라와서 선수들에게 힘이 되고 본인도 (실력으로) 팀에 도움이 될 타이밍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며 전준우에 대한 신뢰를 보냈다.
아울러 김 감독은 전준우와 함께 슬럼프로 2군에 내려가 있는 포수 유강남에 대해서도 단호한 진단을 내렸다.
그는 “강남이도 아직은 타격이나 수비 모두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2군에서 좋아졌다는 보고가 나오면 그때 다시 한번 (1군 콜업을) 생각해 보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름-주소 다 다른 유령회사들, 31세 男 한명이 굴리고 있었다[히어로콘텐츠/히든①-下]
2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3
SK하닉, 삼전 제치고 코스피 시총 1위 등극
4
일주일 새 3명 사망…섭씨 44도 그랜드캐니언서 무슨 일이
5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6
“속아서 계약 연장”…이시안, 소속사 분쟁서 승소
7
인구 52만 섬나라 또 기적…스페인 이어 우루과이와도 무승부
8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9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10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3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4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5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6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7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8
“5·18은 간첩 폭동” SNS에 허위 글 올린 30대 檢송치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름-주소 다 다른 유령회사들, 31세 男 한명이 굴리고 있었다[히어로콘텐츠/히든①-下]
2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3
SK하닉, 삼전 제치고 코스피 시총 1위 등극
4
일주일 새 3명 사망…섭씨 44도 그랜드캐니언서 무슨 일이
5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6
“속아서 계약 연장”…이시안, 소속사 분쟁서 승소
7
인구 52만 섬나라 또 기적…스페인 이어 우루과이와도 무승부
8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9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10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3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4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5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6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7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8
“5·18은 간첩 폭동” SNS에 허위 글 올린 30대 檢송치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靑 “지지율 엄중하게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6월 1~20일 수출 620억 달러 ‘또 역대 최대’…반도체 비중 41%
“핵무장 절대 불가, 레바논 계속 주둔”… 네타냐후, 강경 노선 재확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