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루수 송성문이 15일(현지 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 4회 말 메이슨 윈의 내야 안타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송성문은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고, 샌디에이고는 0-3으로 패했다. 2026.06.16 세인트루이스=AP 뉴시스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는 송성문이 대수비로 출전해 일주일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송성문은 18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벤치를 지키던 송성문은 샌디에이고가 3-1로 앞서가던 7회말 세인트루이스의 공격 때 2루수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9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설 기회를 잡은 송성문은 세인트루이스 우완 불펜 투수 크리스 로이크로프트를 상대해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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