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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탈출 노리는 롯데, 엔트리 물갈이…김상진 코치 1군 복귀
뉴시스(신문)
입력
2026-06-09 17:56
2026년 6월 9일 1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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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김태형 롯데 감독이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2025.09.02 뉴시스
4연패 탈출을 노리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엔트리에 대거 변화를 줬다.
롯데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투수 김강현과 포수 박재엽, 내야수 이호준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아울러 지난 3일 2군으로 보냈던 김상진 투수 코치를 1군에 다시 불렀다.
앞서 휴식일인 지난 8일 롯데는 내야수 김민성과 포수 정보근, 투수 정성종을 모두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롯데는 지난 4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부터 7일 사직 한화 이글스전까지 4경기를 내리 졌다.
부진을 거듭한 롯데는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와 격차도 1.5경기 차로 좁혀져 꼴찌 추락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감독 통산 800승을 눈앞에 둔 김태형 롯데 감독은 지독한 아홉수에 시달리는 중이다.
롯데는 4연패 기간 팀 실점 35점, 자책점 29점을 기록했다.
2군 투수 파트를 담당했던 김현욱 코치를 지난 3일 1군 투수 코치로 보직 변경했던 김 감독은 닷새 만에 원래대로 코치진 보직을 재정비했다.
또 엔트리에 변화를 주며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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