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23명 무더기 퇴장…브라질 프로축구서 충격의 집단 난투극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10 09:39
2026년 3월 10일 09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크루제이루 vs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충돌
ⓒ뉴시스
브라질 프로축구에서 집단 난투 끝에 무려 23명이 레드카드를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국 시간으로 지난 9일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랑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제이루와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2026시즌 캄페오나투 미네이루 결승전 후반 추가시간 중 싸움이 일어났다.
카이우 조르지가 터뜨린 선제골로 크루제이루가 1-0으로 앞서던 후반 46분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골키퍼 에베르송이 슈팅을 막은 뒤 흘러나온 볼을 잡으려던 크루제이루 윙어 크리스티안과 충돌했다.
이때 에베르송이 크리스티안을 넘어뜨려 무릎으로 가슴팍을 짓누른 뒤 귀에 대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크루제이루 선수들이 에베르송에게 달려들었고,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선수들은 물론 벤치에 있던 양 팀 선수들까지 가세해 난투극이 벌어졌다.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에서 뛰고 있는 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헐크는 상대 선수를 주먹으로 가격하려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난투극은 약 8분간 이어졌고, 군사경찰까지 들어온 뒤에야 마무리됐다.
크루제이루의 우승으로 경기가 종료된 뒤 심판은 크루제이루 선수 12명과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선수 11명에게 퇴장 명령을 내렸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헐크는 “경기를 지켜봤을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정말 미안하다. 이런 일이 전 세계 뉴스에 보도되는 게 안타깝다”며 사과의 뜻을 표했다.
그러면서 이번 난투극의 원인을 마테우스 칸단칸 주심 탓으로 돌렸다.
헐크는 “경기 시작 전부터 심판에게 경기가 안 좋게 끝날 거라고 말했다. 심판은 아무런 용기가 없었다”며 “퇴장이 필요하면 한 명이든, 두 명이든, 세 명이든 퇴장시켜야 했다. 결승전 심판을 맡은 게 너무 겁났던 것”이라고 비판했다.
매체에 따르면 칸단칸 주심은 이번 난투극이 전면적인 싸움으로 번져 상황을 통제할 수 없었다고 인정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지인 “직장 동료 결혼식 적정 축의금 5만 원”
2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3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4
건강 걷기 속도 따로 있다…중년층 ‘시속 ○km’ 넘겨야[건강팩트체크]
5
“길이 19m 거대 문어 존재 가능성”…백악기 바다 최상위 포식자였나
6
英 찰스3세 국빈 오는데 ‘호주 국기’ 게양한 美…‘실수’
7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8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 “인물 보소”
9
美·이란 주말협상 사실상 무산…트럼프 “이란, 더 나은 제안해와”
10
세금 걱정은 덜고 월 배당은 따박따박[은퇴 레시피]
1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4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5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6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7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8
국힘 ‘미니총선’ 재보선도 인물난… 與는 이광재 등 중량급 대기
9
장동혁 ‘차관보급 면담’ 두 번 틀렸다…국힘 “잘못 알렸다면 사과”
10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지인 “직장 동료 결혼식 적정 축의금 5만 원”
2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3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4
건강 걷기 속도 따로 있다…중년층 ‘시속 ○km’ 넘겨야[건강팩트체크]
5
“길이 19m 거대 문어 존재 가능성”…백악기 바다 최상위 포식자였나
6
英 찰스3세 국빈 오는데 ‘호주 국기’ 게양한 美…‘실수’
7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8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 “인물 보소”
9
美·이란 주말협상 사실상 무산…트럼프 “이란, 더 나은 제안해와”
10
세금 걱정은 덜고 월 배당은 따박따박[은퇴 레시피]
1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4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5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6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7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8
국힘 ‘미니총선’ 재보선도 인물난… 與는 이광재 등 중량급 대기
9
장동혁 ‘차관보급 면담’ 두 번 틀렸다…국힘 “잘못 알렸다면 사과”
10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부산 연산교차로서 승용차끼리 충돌해 1대 전복…2명 경상
“오히려 빈혈 온다”…시험기간 카페인에 기대면 ‘손해’인 이유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