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폭설 연기’ 수원FC 김은중 감독 “‘꿈인가’ 싶었지만…같은 패턴으로 준비”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05 19:29
2025년 12월 5일 1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5일 오후 7시 부천과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폭설로 하루 연기…2차전은 8일 오후 7시
이영민 부천 감독 “일어난 상황이니 더 집중”
ⓒ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와 승강 플레이오프(PO)를 치르는 K리그1 수원FC 김은중 감독이 전날 폭설로 인한 경기 연기에 당혹감을 표하며 평소처럼 경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수원FC는 5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 PO 1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당초 1차전은 지난 4일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경기 당일 갑작스러운 폭설로 하루 연기됐다.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폭설로 경기가 취소된 건 2010년부터 집계한 기록 기준 이번이 처음이다.
1차전 연기 여파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릴 2차전 또한 하루 늦춰져 8일 오후 7시에 열린다.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김은중 감독은 “18년 정도 선수 생활을 하면서 딱 한 번 경험했다. 아무래도 원정팀이라 숙소부터 빨리 잡아야 했다. 구단에서 발 빠르게 움직여서 차질 없게 잘 진행했다”고 전했다.
지난 24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묻는 질문엔 “특별한 건 없었다. 저녁 식사를 해결한 다음 숙소에 들어가서 따뜻하게 샤워를 시켰다. 어제랑 똑같다 보니 선수들도 약간 ‘이게 꿈인가?’ 그랬는데, 어제랑 똑같은 패턴으로 준비했다”고 답했다.
부천 측의 빠른 대응으로 그라운드를 덮었던 눈은 말끔히 치워졌다.
다만 영하에 달하는 추운 날씨로 잔디 상태가 좋지 않은 게 고민이다.
김 감독은 “완전히 얼진 않았지만, 벤치 앞에는 조금 딱딱했다. 웜업을 하면서 확인해야 할 것 같다. 그다음 조금 변화를 가져가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어 “땅이 딱딱하다 보면 우리가 원하는 경기 자체를 못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경기 플랜 자체에 조금 변화를 가져가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원FC는 윌리안, 싸박, 안드리고가 모두 선발 출전해 부천의 골문을 두드린다.
김 감독은 “공격에서 디테일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선수들로 구성했다. 우리에게 중요한 원정 경기이기 때문에, 좀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부천도 폭설 취소로 인한 당혹감은 마찬가지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경기 취소 후) 저녁 식사를 한 다음 근처 좋은 사우나에 가서 추위를 녹였다. 나도 현역 때 이런 경험이 없어서, 선수들이 컨디션을 관리하는 데 조금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미 일어난 상황이다. 이걸로 인해서 어느 팀이 유리하다, 불리하다고 이야기해선 안 된다. 똑같은 상황이라 생각하고, 오늘이 우리한테는 1차전이기 때문에 더 집중하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오는 7일 주말 낮에 예정됐던 2차전이 8일 평일 저녁으로 연기된 것도 치명적이다.
이 감독은 “일요일에 영상 10도까지 올라가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또 야간 경기가 되니 우리가 갖고 있는 부분이 못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아쉬워했다.
경기 취소 이후 밤을 새우며 그라운드 관리에 힘쓴 구단 구성원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이 감독은 “우리 직원들이 새벽 2시까지 눈을 치웠다. 숙소에 있는 게 미안할 정도였다. 직원들이 정말 대단하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조금 염려스러운 건, 잔디 상태는 괜찮을 것 같은데 기온이 떨어져 분명 땅이 얼 것 같다. 전반전하고 후반전도 다를 것이다. 그런 부분을 빨리 체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천=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성연, 유명 의사 남편 화제되자 “축복 소중히 간직”
2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3
후식인 줄 알았던 과일의 반란… 뷔페 ‘메인 주인공’이 됐다
4
‘尹관저 이전 의혹’ 김대기·윤재순 구속…종합특검, 첫 신병 확보
5
‘막내아들 5살’ 김용건, 팔순 됐다…며느리 황보라 “축하드려요”
6
靑 “李 지시로 소방청장 감찰 착수”…개인 비위 추정
7
‘스벅 인증샷’ 뮤지컬 배우, 작품 하차…제작사 “심려 끼쳐 죄송”
8
“팔·다리 잃고도 다시 운동 시작” 보디빌딩 무대 오른 30대 남성
9
“국민성장펀드 파격 稅혜택” 은행 판매 시작하자마자 오픈런
10
“고혈압 치료? 요즘 세계는 더 빨리, 더 엄격하게 하라고 권장”[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1
이스라엘서 풀려난 활동가 “정부가 막아도 다시 가겠다”
2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3
전원주, 정청래 손잡고 ‘엄지 척’…與 유세현장 깜짝 등장
4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5
정청래 “스벅 불매운동 불길처럼 번지기 전에, 정용진 석고대죄하라”
6
장동혁, 한동훈 저격 “보수 망가뜨린 사람이 보수 재건 말이 되나”
7
김용남, 멍든 조국에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얼굴 시퍼렇게 만드나”
8
대전MBC,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국힘 “명백한 선거개입”
9
외교부 “이스라엘서 구타당했다는 활동가 증언 엄중 인식…조치 취할 것”
10
삼성, 협력사·지역사회에도 특별보상…노동장관 “명시 요구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성연, 유명 의사 남편 화제되자 “축복 소중히 간직”
2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3
후식인 줄 알았던 과일의 반란… 뷔페 ‘메인 주인공’이 됐다
4
‘尹관저 이전 의혹’ 김대기·윤재순 구속…종합특검, 첫 신병 확보
5
‘막내아들 5살’ 김용건, 팔순 됐다…며느리 황보라 “축하드려요”
6
靑 “李 지시로 소방청장 감찰 착수”…개인 비위 추정
7
‘스벅 인증샷’ 뮤지컬 배우, 작품 하차…제작사 “심려 끼쳐 죄송”
8
“팔·다리 잃고도 다시 운동 시작” 보디빌딩 무대 오른 30대 남성
9
“국민성장펀드 파격 稅혜택” 은행 판매 시작하자마자 오픈런
10
“고혈압 치료? 요즘 세계는 더 빨리, 더 엄격하게 하라고 권장”[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1
이스라엘서 풀려난 활동가 “정부가 막아도 다시 가겠다”
2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3
전원주, 정청래 손잡고 ‘엄지 척’…與 유세현장 깜짝 등장
4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5
정청래 “스벅 불매운동 불길처럼 번지기 전에, 정용진 석고대죄하라”
6
장동혁, 한동훈 저격 “보수 망가뜨린 사람이 보수 재건 말이 되나”
7
김용남, 멍든 조국에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얼굴 시퍼렇게 만드나”
8
대전MBC,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국힘 “명백한 선거개입”
9
외교부 “이스라엘서 구타당했다는 활동가 증언 엄중 인식…조치 취할 것”
10
삼성, 협력사·지역사회에도 특별보상…노동장관 “명시 요구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80대 조부 살해 20대 여성, 119 신고 녹취록 보니…“할아버지 쓰러져, 빨리 와주세요”
“북핵능력 강화 비약적… 美 목표는 비핵화 아닌 핵사용 방지”
트럼프, 친미 동맹국엔 미군 증원… “거래적 안보관 불확실성 키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