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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U-15 여자대표팀, 세계선수권서 준우승…결승에서 일본에 패
뉴스1
입력
2025-11-26 07:38
2025년 11월 26일 0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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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5 대표팀 에이스로 활약한 허예림(ITTF 홈페이지)
한국 15세 이하(U15) 여자탁구대표팀이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청소년선수권 결승에서 일본에 패배, 준우승을 차지했다.
허예림(화성도시공사), 김민서(청양군탁구협회), 이혜린(호수돈여중)으로 구성된 U15 여자 대표팀은 26일(한국시간)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에 게임 스코어 3-1로 패했다.
준결승에서 인도를 3-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오른 대표팀은 중국을 꺾고 마지막 무대에 진출한 일본과 우승 트로피를 놓고 ‘한일전’을 펼쳤는데 아쉽게 졌다.
한국은 1단식 주자 허예림이 무라마츠 고코나에 1-3(9-11, 5-11, 12-10, 10-12)으로 패했고 2단식에 나선 이혜린도 이시다 고코미에게 1-3(7-11, 6-11, 11-5, 6-11)로 져 분위기를 내줬다.
3단식에 출전한 김민서가 다카하시 아오바를 3-0(13-11 11-7 11-7)으로 완파하면서 반격에 나섰으나 4단식에서 허예림이 이시다에게 1-3(13-15, 9-11, 11-4, 5-11)으로 패하면서 준우승에 만족해야했다.
앞서 U19 남녀 대표팀과 U15 남자팀은 모두 4강에서 탈락했다.
U15 남자팀은 준결승에서 대만에 2-3으로 석패했고, U19 남녀팀은 모두 일본에 패해 고배를 마셨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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