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NBA 밀워키, 그린과 연장 계약…4년 639억원 규모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17 15:41
2025년 10월 17일 15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의 가드 AJ 그린이 2025~2026시즌을 앞두고 팀과 연장 계약을 맺었다.
미국 현지 매체 ESPN은 17일(한국 시간) “그린이 밀워키와 4년 4500만달러(약 639억원) 규모의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2022~2023시즌 밀워키에 입단한 그는 2026년 여름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취득할 수 있었지만, 이번 계약으로 인해 2029-2030시즌까지 밀워키 유니폼을 입게 됐다.
그린은 지난 2024~2025시즌 정규리그 73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7.4점 2.4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 주전급 선수로 도약했다.
3점슛 성공률은 42.7%에 달했으며, 팀 내에서 세 번째로 많은 3점슛(155개)을 성공했다.
그린은 지난 시즌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도 3점슛 35개 중 18개를 적중하며 존재감을 자랑했다.
밀워키는 오는 23일 워싱턴 위저즈와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5~2026시즌의 막을 연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구윤철, 국민연금 환율 방어 논란에 “정부 개입 절대 없어”
‘내란조사 TF’, 자발적 신고는 면책·감면키로
인천 당하동 어린이공원서 방화 의심 불…경찰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