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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멀티골’ 레알 마드리드, 라리가 개막 6연승 질주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24 10:53
2025년 9월 24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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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리그 6·7호골로 득점 선두
레알 마드리드 음바페 멀티골. 2025.09.23 발렌시아=AP 뉴시스
세계적인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가 멀티골을 폭발한 레알 마드리드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개막 6연승 행진을 달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24일(한국 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발렌시아에서 펼쳐진 2025~2026시즌 라리가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레반테에 4-1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개막 6연승에 성공한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 선두(승점 18)를 지켰다.
2위인 라이벌 FC바르셀로나(승점 13)와는 승점 5점 차이다.
반면 레반테는 리그 16위(승점 4)에 그쳤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28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전반 38분에는 프랑크 마스탄투오노가 추가골을 터트리며 점수 차를 벌렸다.
아르헨티나의 출신의 18세 신예 마스탄투오노의 레알 마드리드 데뷔골이다.
후반에도 레알 마드리드의 골 폭풍은 계속됐다.
후반 9분 레반테의 에타 에용에게 만회골을 내준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19분 음바페가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한 데 이어 2분 뒤엔 골키퍼까지 제치고 멀티골을 완성했다.
음바페는 리그 3경기 연속골과 함께 리그 6, 7골을 기록, 득점 랭킹 선두를 유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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