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도영+올러 복귀’ 완전체 KIA, 3위 롯데 상대로 반등 노린다
뉴스1
입력
2025-08-05 10:59
2025년 8월 5일 10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잇몸 야구’ 버티다 후반기 들어 불펜 붕괴…트레이드 보강
투타 핵심 김도영·올러 부상 회복…롯데와 격차 좁힐 기회
KIA 타이거즈 김도영. 뉴스1 DB
지난해 리그 최우수선수(MVP)에 팀의 2선발 외국인투수의 합류로 비로소 ‘완전체’가 된 KIA 타이거즈가 3위 롯데 자이언츠와의 일전으로 상위권 도약을 정조준한다.
KIA는 5일부터 사흘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원정 3연전으로 롯데와 맞붙는다.
KIA는 올 시즌 내내 부상으로 고전했다. 개막전을 제외하고는 단 한 번도 ‘완전체’로 싸운 적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MVP 김도영이 개막전에서 다친 뒤 회복하나 싶더니 5월 다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장기 결장했고, 나성범·김선빈·윤도현도 줄줄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마운드에선 필승조 곽도규와 선발투수 윤영철, 황동하가 다쳤고, 전반기 막바지엔 올러까지 부상자 대열에 합류했다.
그래도 잘 버텼다. 오선우, 김호령, 김석환 등 2군에서 활약하던 선수들이 힘을 내줬고 기존의 최형우, 박찬호, 김도현, 제임스 네일 등이 꾸준히 제 몫을 했다. ‘잇몸 야구’, ‘함평 타이거즈’라는 별칭을 들으면서도 5할이 넘는 승률을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이다.
그런데 후반기 들어 다시 위기가 왔다. 전상현, 최지민, 조상우, 정해영 등 필승조 불펜투수가 집단 난조를 보이기 시작한 것. 경기 후반의 역전패는 팀 분위기에도 영향을 줄 수밖에 없었고 KIA는 다시 위기를 맞았다.
급한대로 트레이드를 통해 뒷문을 보강하기도 했다. 외야수 최원준과 이우성, 내야수 홍종표까지 1군 주전급 선수들을 내주면서 NC 투수 김시훈과 한재승을 영입했다.
트레이드 효과는 즉각 나타났다. 김시훈-한재승은 지난 1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팀의 3-2, 1점 차 승리를 합작했다. 김시훈이 2⅓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승리투수가 됐고, 한재승이 마무리 정해영 대신 9회에 등판해 세이브를 올렸다.
이범호 KIA 감독과 김도영. 뉴스1 DB
이적생들의 활약으로 승리를 챙긴 KIA는, 2~3일엔 남부지방에 내린 폭우로 인해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휴식일인 4일까지 사흘 연속 휴일로 에너지를 충전할 시간을 마련했다.
이런 가운데 새롭게 맞이하는 한 주엔 반가운 얼굴이 합류한다. 투타의 핵심 김도영과 올러다.
지난해 MVP를 받으며 기량이 만개한 김도영은 좌우 햄스트링을 한 번씩 다치는 악재로 오랜 시간 전력에서 빠져 있었다.
그는 지난달 15일부터 가벼운 캐치볼과 티배팅을 소화했고, 재검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이후 1일 목포과기대와의 연습경기로 실전을 소화했고, 이튿날인 2일 1군에 등록됐다.
김도영은 일단 대타 혹은 지명타자 등으로 출전하며 감각을 조율할 예정이다. 이미 두 차례나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만큼 도루 등의 적극적인 주루는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올러의 복귀도 반갑다. 올러는 6월 말 팔꿈치 염증 증세로 2군에 내려갔는데, 생각보다 복귀가 늦어졌다.
KIA 타이거즈 아담 올러. 뉴스1 DB
당초 3일 한화 전에서 복귀할 예정이던 올러는 비로 경기가 밀리면서 이번 주 롯데전에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올러는 부상 이탈 전까지 올 시즌 16경기에서 8승3패 평균자책점 3.03을 기록했다. 에이스 네일과 함께 KIA의 선발 ‘원투펀치’로 활약한 그다.
KIA는 롯데와의 3연전에서 네일, 올러의 원투펀치가 모두 출격하고, 김도영도 복귀한다. 최소 2승1패 이상의 위닝 시리즈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현재 48승4무47패로 5위에 위치한 KIA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4위 SSG 랜더스와는 1게임 차에 불과하지만, 3위 롯데와는 6게임 차로 격차가 벌어져 있다.
그런 가운데 맞대결에서 최대한 간격을 좁힐 수 있다면 반전의 씨앗을 싹 틔울 수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3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4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5
‘정의선 누나’ 정윤이, ‘F3 드라이버’ 아들의 매니저된 사연
6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7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8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9
취업 1년 늦은 ‘장백청’ 임금 7%↓…“日 잃어버린 세대 닮아가”
10
李 “과학-기술강국의 시너지”…멜로니 “韓, G7의 가장 중요 파트너”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3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7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8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9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10
[김승련 칼럼]사라져 가는 직언, 한국 정치를 뒤튼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3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4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5
‘정의선 누나’ 정윤이, ‘F3 드라이버’ 아들의 매니저된 사연
6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7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8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9
취업 1년 늦은 ‘장백청’ 임금 7%↓…“日 잃어버린 세대 닮아가”
10
李 “과학-기술강국의 시너지”…멜로니 “韓, G7의 가장 중요 파트너”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3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7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8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9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10
[김승련 칼럼]사라져 가는 직언, 한국 정치를 뒤튼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딱딱한 공권력’ 이미지 탈피?…AI 쓴 태국 경찰 화제
“김포공항 좌표 찍고 자폭” 협박글…경찰, 작성자 추적 나서
[단독]차라리 제명 당하겠다던 김병기, 결국 탈당계 제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