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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리커브 양궁, 월드컵 3차 단체전서 동메달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6-06 11:08
2025년 6월 6일 11시 08분
입력
2025-06-06 11:07
2025년 6월 6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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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결승 진출
ⓒ뉴시스
한국 여자 리커브 양궁이 2025 현대 양궁 월드컵 3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시현(한국체대), 안산(광주은행), 강채영(현대모비스)으로 구성된 여자 리커브 대표팀은 5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여자 단체전 3위 결정전에서 독일을 6-0(56-53 60-59 57-56)으로 제압,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대표팀은 앞서 열린 준결승전에선 미국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4-5(56-60 56-55 54-56 61-55 〈30-30+〉)로 석패해, 3위 결정전을 소화했다.
여자 대표팀은 2연패를 노렸지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지난달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차 대회에서 리커브 5개 전 종목을 석권했다.
여자는 결승전에 오르지 못했지만,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으로 꾸려진 남자 대표팀은 인도를 6-0(60-59 60-57 58-57)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프랑스를 누른 독일과 6일 금메달을 놓고 싸운다.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컴파운드 대표팀은 리커브와 남녀가 반대의 결과를 냈다.
한승연(한국체대), 심수인(창원시청), 소채원(현대모비스)으로 구성된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인도를 242-234로 제압했다.
7일 멕시코와 우승 경쟁을 벌릴 예정이다.
반면 최은규(울산남구청), 최용희, 김종호(이상 현대제철)이 출격한 남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남자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튀르키예에 241-244로 패배했다.
다행히 과테말라와의 3위 결정전에서는 243-240으로 승리, 동메달을 획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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