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축구 서울, ‘선두’ 대전과 2-2 무승부…문선민 1골1도움
뉴시스(신문)
입력
2025-04-12 18:37
2025년 4월 12일 18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전, 전반 2골로 앞섰으나
서울이 후반전에 뒷심 발휘
ⓒ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대전하나시티즌이 치열한 공방전 끝에 무승부를 거뒀다.
두 팀은 12일 오후 4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8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대전이 전반전에 먼저 두 골을 넣으면서 분위기를 주도했으나, 서울이 후반전에 뒷심을 발휘하면서 승점을 1점씩 나눠 가졌다.
이날 결과로 대전은 5승2무2패(승점 17)를 기록, 선두를 이어갔다.
서울은 3승4무1패(승점 13)로 4위에 위치했다.
시작부터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진 가운데, 원정팀이 먼저 득점 기회를 잡았다.
전반 10분 대전의 박규현이 박스 왼쪽 부근에서 중앙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서울 수비수 야잔이 헤더로 걷어냈는데, 쇄도하던 김현욱에게 연결됐다.
김현욱은 한 번 바운드된 공을 왼발 하프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서울 골키퍼 강현무의 선방에 막히면서 득점이 되진 않았다.
서울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4분 린가드가 오른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야잔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이 슈팅 역시 대전 골키퍼 이창근에게 막혔다.
서울은 전반 31분 예상 밖 교체를 가져갔다.
기성용과 정승원의 컨디션 난조로 이승모, 문선민이 이른 시간 투입됐다.
이날 경기 선제골은 반칙에서 나왔다.
전반 39분 프리킥을 수비하던 김진수가 박스 안에서 핸드볼 반칙을 범했다.
전반 42분 키커로 나선 대전의 구텍이 왼쪽 하단을 정확히 찌르면서 승부의 균형을 깼다.
흐름을 탄 대전은 전반 46분 한 골 더 기록했다.
김현욱이 올린 크로스가 박스 안으로 향했다.
서울 수비수 야잔이 헛발질하며 정확히 처리하지 못했고, 뒤에 있던 구텍이 왼발로 마무리했다.
대전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윤도영, 신상은을 빼고 김인균, 정재희를 투입했다.
선수단 변화에도 불구하고 후반 초반 분위기는 서울이 주도했다.
후반 9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이승모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이창근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김진수가 재차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으나 실패했다.
계속해서 두드린 끝에 후반 12분 만회골을 기록했다.
왼쪽 측면에서 김진수가 올린 크로스를 문선민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이창근의 손끝에 걸렸으나 골망을 흔들며 득점이 됐다.
대전은 후반 17분 쐐기골을 위해 구텍을 빼고 주민규를 투입했다.
하지만 득점은 서울의 몫이었다.
후반 21분 문선민이 박스 안에서 내준 패스를 제시 린가드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2-2를 만들었다.
동점골을 내준 대전은 후반 29분 임덕근을 대신해 김준범을 출전시키며 결승골을 노렸다.
이미 1골1도움을 기록한 문선민은 가벼운 움직임을 이어갔다.
후반 30분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기습 왼발 슈팅을 때렸는데, 골대에 맞고 나왔다.
양 팀은 결승골을 넣기 위해 계속해서 상대 골문을 노렸다.
대전은 후반 38분 김현욱을 빼고 이준규를 넣었다.
서울은 후반 44분 조영욱 대신 둑스를 넣으며 승부를 던졌다.
경기 종료 직전 문선민이 골키퍼와 단독 찬스를 맞았으나 득점하지 못했다.
이후 흐른 공을 둑스가 재차 슈팅했으나 골이 되지 못했다.
그렇게 경기는 2-2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2
KBS노조 “수신료로 JTBC 도박빚 갚을 수 없다”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진통
3
트럼프 “‘무조건 항복’ 외엔 이란과 합의 없다”
4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5
96세 권노갑 출판기념회…동교동·상도동 모두 모였다
6
‘韓근로자 구금-불륜’ 놈 美국토장관 경질…트럼프 격노 이유는?
7
“트럼프, 소녀의 행동 가르쳐준다며 성폭행 시도”…FBI 진술서 공개 파장
8
이세돌 “AI는 신이다…버그 유도한 내 착점은 인간적 결정”
9
글로벌 해운사 ‘중동∼아시아·유럽 노선’ 폐쇄…물류대란 초읽기
10
불법체류 이주 가족, 자녀 24세 될 때까지 국내 체류 허용
1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2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3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4
방미 文, 이란전쟁에 “무력 사용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5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6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7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8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9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출근… “애써보겠다”
10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2
KBS노조 “수신료로 JTBC 도박빚 갚을 수 없다”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진통
3
트럼프 “‘무조건 항복’ 외엔 이란과 합의 없다”
4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5
96세 권노갑 출판기념회…동교동·상도동 모두 모였다
6
‘韓근로자 구금-불륜’ 놈 美국토장관 경질…트럼프 격노 이유는?
7
“트럼프, 소녀의 행동 가르쳐준다며 성폭행 시도”…FBI 진술서 공개 파장
8
이세돌 “AI는 신이다…버그 유도한 내 착점은 인간적 결정”
9
글로벌 해운사 ‘중동∼아시아·유럽 노선’ 폐쇄…물류대란 초읽기
10
불법체류 이주 가족, 자녀 24세 될 때까지 국내 체류 허용
1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2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3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4
방미 文, 이란전쟁에 “무력 사용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5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6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7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8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9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출근… “애써보겠다”
10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농지 전수조사 지시 속…靑 참모 농지 매입 논란 확산
日야구팬 시선 끈 ‘이정후 목걸이’…MLB서 유행
전쟁 중 백악관서 MLS 우승 축하행사 연 트럼프…“호날두, 내 아들이 광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